충북체육고등학교 로고이미지

학교홍보뉴스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충북체고 레슬링부, 전국대회서 메달 대거 획득
작성자 김윤희 등록일 15.09.06 조회수 277
첨부파일
충북체육고등학교 레슬링부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남 해남 우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40회 ‘KBS배 전국 레슬링대회’에서 금 2개, 은 1개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 충북체고 천제우(3년)는 레꼬로만형 50kg이하급 결승전에서 함평골프고 김보성을 만나 4-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자유형 50kg이하급 결승전에서는 충북체고 김제완(2년)이 동산고 김성현을 12-2로 이기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 여고부에 출전한 충북체고 천미란은(1년) 결승전에서 서울체고 최연서에게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충북체고 이갑수 교장은 “레슬링부의 지도교사와 코치, 선수들의 화합이 맞아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며 “열심히 훈련한 만큼 오는 전국체전에서의 전망을 밝게 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전글 충북 손명준 육상 금메달 “집주소 잊을만큼 맹훈련”
다음글 충북체고, 전국양궁대회서 금잔치 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