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체고 조아름 전국종별양궁선수권 2관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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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충북체육고 | 등록일 | 16.05.30 | 조회수 | 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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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체육고등학교(교장 이창수) 조아름 선수(3년·사진)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경북 예천 진호 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50회 전국 종별 양궁 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국가대표 상비군인 조 선수는 여고부 리커브 종목 개인전에서 30ｍ 2위, 50ｍ 1위, 개인종합 1위 성적을 냈다. 컴파운드 종목 남고부 임운규 선수(3년)는 개인전에서 30ｍ 3위, 90ｍ 3위, 개인종합 3위를 했다. 남고부 단체전에 출전한 충북체고(임운규, 권도훈, 노재헌 선수)는 은메달을 땄다. 여고부 김혜림 선수(3년)는 개인전에서 60ｍ 3위, 70ｍ 2위를 각각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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