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체고 "충무기 제49회 전국중고등학교 사격대회"에서 단체전 1위, 개인전 조가은 1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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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충북체육고 | 등록일 | 18.03.16 | 조회수 | 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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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체육고등학교(교장 김홍선) 2018. 3. 14. - 16.까지 경북 포항 사격장에서 열린 충무기 제49회 전국중고등학교 사격대회에서 공기권총 여고부 조가은(3년), 한지선(2 년), 전지원(3년), 최소영(3년)이 단체전에서 1위 충북체고 1702점. 2위 서울체고 1668점(42x), 3위 충남체고 1668점(32X)가 입상 하였으며, 개인전에서 1위 충북체고 조가은(3년)은 576점, 2위 동지여고 박인영 563점, 3위 대구체고 여효은 559점, 충북 체고 조가은 선수는 대회 2관왕을 차지하였다. 김홍선 교장은 모든 선수들이 강도 높은 동계훈련을 잘 견디어 주어 좋은 성과를 거두였다고 하며, 열심히 훈련한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고마움을 나타냈다. 고등부 사격 종목은 전국체육대회에서 효자 종목으로 제99회 전국체전(전북)대회에 금메달 전망을 밝게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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