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순천만 정원 컵 전국유도대회 "금메달" 획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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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충북체육고 | 등록일 | 18.03.16 | 조회수 | 3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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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 13. - 16. 까지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2018.순천만 정원 컵 전국유도 대회 여고부 –45kg 박소영(3년)은 준결승에서 주산산업고 황보현을 누르기절반, 고 매업어치기 절반승, 결승전에서 광명여고 황예진을 연장전에서 소매업어치기 절반 승을 거두어 금메달, -48kg 김지연(2년)은 준결승에서 서울체고 허송림을 연장 반 칙패승, 결승 경기에서 경기체고 김보민을 안 뒤축걸기 절반2개로 한판승을 거두어 금메달을 차지 -66kg 임교빈(2년)은 결승에서 원광고 김도형에게 연장전 업어치기 한판패로 은메달 -52kg 이라겸(2년)은 준결승에서 삼정고 강민정 에게 양팔업어치 기 절반누르기 한판패 로 동메달을 획득 하였다. 김홍선 교장은 모든 선수들이 강도 높은 동계훈련을 잘 견디어 주어 좋은 성과를 거 두였다고 하며, 열심히 훈련한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고마움을 나타냈다. 고등부 유도 종목은 전국체육대회에서 효자 종목으로 제99회 전국체전(전북)대회에 금메달 전망을 밝게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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