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8월 식단표, 식재료원산지 및 영양표시,식재료구매예정통계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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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은복 | 등록일 | 18.07.24 | 조회수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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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예방을 위한 식생활 안전 수칙 ★식중독이란 유해한 세균이나 유해한 화학물질이 포함된 식품의 섭취로 인해 일어나는 건강상의 장해를 말하고, 대부분의 경우 급성위장장애(구토, 복통, 설사)를 일으킵니다. 식중독은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요소입니다. 1. 식품안전을 위한 똑똑한 식품구매 - 생활잡화을 먼저, 식품구매는 나중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샌드위치, 김밥, 떡볶이 등의 즉석식품은 구매 후 바로 드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2. 안전한 식품 고르기 - 점포 내부가 청결하고 정리가 잘되어 신뢰가 가는 곳에서 구입합니다. - 유통기한을 확인하여 날짜가 많이 남아 있는 식품으로 고릅니다. - 캔이나 용기 등의 포장이 파손되거나 움푹 들어가거나 오염되어 있는 것은 피합니다. - 종류가 다른 식품을 취급할 때 점원에 집게를 바꿔서 사용하는지 확인합니다. - 곰팡이가 있거나 변색되는 등 상한 것으로 보이는 식품은 피합니다. - 따뜻한 식품이 식어 있으면 사지 마세요. - 카운터 위에 뚜껑 없이 판매하는 조리된 식품은 사지 마세요.
3. 조리된 음식은 바로 섭취 - 세균이 식품에 접촉할 수 있는 기회를 가급적 줄여야 합니다. 일단 침입한 세균은 조건만 맞으면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빠르게 증식하기 때문입니다. - 조리된 식품을 바로 섭취하지 않을 때는 식혀서 냉장고나 냉동실에 넣습니다. - 미리 조리․가공된 식품은 신속히 먹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도시락 등은 제조 후 4시간이내에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4. 조리된 음식을 재섭취 할 때는 충분히 재가열 - 조리된 식품을 다시 섭취 할 때는 충분히 재가열해야 합니다. - 가열 조리한 식품이라도 안심하여서는 안됩니다. 가열 조리한 식품을 보관하는 경우는 60℃이상의 온도에서 보관하거나, 급속히 냉각시켜 5℃이하에 보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 식사와 처리 - 식사 전이나 더러운 것을 만진 후에는 손을 깨끗이 씻습니다. - 조리한 식품은 실온에 오래 보관하지 않습니다. - 남은 식품은 충분히 가열하여 섭취합니다. - 너무 오래 되었거나 의심이 되는 음식은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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