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7월 식단표, 영양교육자료, 식재료원산지 및 영양표시제, 급식품구매예정량통계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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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은복 | 등록일 | 20.06.23 | 조회수 | 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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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주의! ☐ 발생 원인 “온도가 높을수록, 노출시간이 길어질 수록, 식중독 균수는 빠르게 증가!” ☞위험온도(5~60℃)에서 음식물이 2시간 이상 노출되는 경우, 병원성 대장균 등 식중독 균수가 급격히 증가됩니다. “자동차 트렁크에 식품보관 주의” ☞ 자동차트렁크는 외부보다 온도가 높기 때문에 세균 증식이 잘 됩니다. 햇빛이 닿는 공간이나 자동차 트렁크에 식품을 싫을 경우, 아이스 박스 등에 보관합니다. ☐ 예방법 STEP 1. 조리 전 올바른 손 씻기
STEP 2. 위생적으로 만들기 - 과일· 채소류는 흐르는 물로 3회 이상 깨끗이 씻기 - 조리음식은 중심부(75℃ 이상)까지 완전히 익히기 STEP 3. 구분해서 담기 - 따뜻한 식품과 차가운 식품은 별도 용기에 따로 담기(예) 김밥과 과일 - 마실 물은 집에서 미리 준비해 가기 STEP 4. 아이스박스 운반 - 실온에서 2시간이상 보관하지 않기 STEP 5. 식사 전 반드시 손씻기 STEP 6. 장시간 상온 보관 식품 폐기 - 장시간 실온, 자동차 트렁크 등에 보관된 음식은 먹지 않기 - 남은 음식은 폐기하기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올바른 냉장고 보관법 1. 적정 냉장 온도 0~5℃, 냉동온도 –18℃ 이하 : 적정온도를 지키지 않을시 쉽게 상하거나 얼 수 있다. 2. 뜨거운 음식 넣지 말기 : 냉장고에 조리한 음식을 충분히 식히지 않고 보관 시 냉장고 내부 온도가 상승해 다른 음식의 신선도에 영향을 준다. 3. 음식물 쓰레기 냉장·냉동 보관 금물 : 음식물 쓰레기를 보관한 냉동실 해당 칸의 세균 측정 시 기준치의 50배 수준의 세균이 검출되었다. 세균이 보관 중인 식재료나 음식으로 옮겨가 번식할 수 있다. 4. 식품별 보관법 ▲ 과일과 채소: 손질하지 않은 채소와 과일은 신문지에 싸서 보관하고, 씻은 채소와 과일은 물기를 완전히 뺀 후 밀폐 보관한다. ▲ 고기: 장기간 보관할 때는 냉동. 단기간 보관할 때는 표면에 식용유를 살짝 발라준다. ▲ 달걀: 달걀을 깨끗이 보관하려 물로 닦아서는 안 된다. 달걀의 숨구멍에 세균이 침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출처- 질병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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