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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를 빛낸 충북체육 최우수 복싱 김두래 선수!!!
작성자 김윤희 등록일 11.12.22 조회수 420

복싱 김두래(충북체고),  카누 임지향(진천여중 ), 정구 전진민(음성고)가 올해를 빛낸 충북체육상 최우수 선수에 선정됐다.
충북체육회는 기록부문 임지향, 체급부분 김두래, 단체부분 전진민을 각각 최우수 선수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임지향은 전국소년체전을 비롯해 4개의 전국규모 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했고, 청소년국가대표로 선발된 김두래는 올해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진민은 올해 전국체전 남고부 단체전 우승을 견인했고, 개인복식 은메달을 차지했다.

우수선수상은 체조 이준호(충북체고) 등 13명, 신인선수상은 씨름 김동환(원평초) 등 12명,지도상은 카누 김태봉 진천중 교사 등 17명, 공로상은 엄덕용 내덕초 교장 등 7명이 수상자 로 결정됐다.

2011 충북체육상 시상식은 내년 1월 5일 청주시 상당구 용정동 선프라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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